2019년 5월 3일 ~ 5월 8일까지 친구를 만나러 대만의 타이베이에 갔습니다. 야시장, 마트, 시장 등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 사진으로 남아있는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순두부 디저트 한국 사람이라면 순두부라면 짠맛(간장이나 찌개)과의 조합이 먼저 떠오를 거라 생각되는데 대만에서는 순두부와 단맛을 디저트로 먹습니다. 시원한 사탕수수액과 순두부에 원하는 재료를 추가하는 형태의 디저트인데 토란과 땅콩, 떡을 추가했습니다. 순두부와 단맛이 너무 생소해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며 먹었던 디저트인데 일본에서도 이 디저트가 소개 돼 일본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떡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참깨와 콩가루에 설탕을 고물을 했는데 떡 자체가 끈적해서 너무 입에 달라붙었습니다. 대만 친구에게 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