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핸드폰을 사면 젤리 케이스와 액정 보호필름이 동봉되어있는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샤프 아쿠오스 S3도 역시나 젤리 케이스와 액정 보호필름이 동봉되어 있는데 깔끔하게 생긴 핸드폰에 젤리 케이스를 씌우면 두께도 두꺼워지고 액정 보호를 위해 액정의 가장자리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 조작하는 데 불편함이 생깁니다. 물론 그만큼 핸드폰을 파손에서 잘 보호해줍니다. 하지만 아쿠오스 S3는 사용자가 적다 보니 액세서리가 많이 부족해 비싼 값으로 케이스를 바꾸거나 원하지 않는 디자인의 케이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쌩폰(본체만 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알아보던 중 '카메라 보호링'이라는 액세서리를 보게 되어 구매하고 착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구매한 카메라 보호링과 자세한 사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착용 사진
<카메라 주변의 원형 디자인(?)을 살짝 가림>
<조금 사이즈가 작다. 이유는 아래에서..>
<크게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
<전체적인 후면>
사용된 제품
제가 주문한 제품은 아이폰 7S, 8S의 카메라 보호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쿠오스 S3의 사용자가 많지 않아 악세사리를 구하기 힘들고, 아쿠오스 S3용 카메라 보호링이 없습니다. 폭스콘에서 아이폰을 생산했었고 아쿠오스 S3의 카메라 디자인과 아이폰 7S, 8S의 카메라 디자인이 닮아 있어 안 맞으면 버리자는 생각으로 구매해 착용해보니 적당히 어울립니다. 카메라 보호링의 가격은 약 2,000원에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아이폰의 카메라 보호링을 사용해서 앞서 보신 착용 사진에 카메라 부분을 전체적으로 커버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쿠오스 S3의 디자인이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 나온 디자인)에다 케이스 없이 후면으로 폰을 놓으면 돌출된 카메라가 무조건 바닥에 닿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사파이어 유리를 썼다 해도 기스가 잘 가게 되어있어 불안하기 때문에 카메라 보호링이 없이 쌩폰으로 아쿠오스 S3를 사용하시는 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일단 쌩폰으로 사용하니 기본 제공 젤리 케이스보다 두께가 약 60%로 줄어들어 그립감도 좋아지고 액정의 가장자리 부분에 케이스가 걸리지 않아 액정의 가장자리 부분 터치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쿠오스 S3의 후면이 지문이 잘 묻는 재질이기 때문에 금방 지저분해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쿠오스 S3의 가격이 싸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한 번쯤은 생폰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경험일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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