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팔도 쫄비빔면 후기

꽉앵기 2019. 10. 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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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면으로 유명한 팔도에서 2014년 4월에 비빔쫄면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봉지 디자인이 바뀌면서 매운맛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매운맛이 줄고 디자인이 바뀐 새로운 비빔쫄면을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구성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라고 강조하고 있고 홍고추와 사과 과즙으로 매콤 새콤달콤한 특제 비빔장이 입맛을 당겨준다고 합니다.



 내용물은 일반 비빔면과 마찬가지로 면과 비빔스프가 끝입니다. 일반 비빔면과 차이라면 면의 굵기입니다. 면이 굵어져서 커 보이지만 전체 용량은 130g으로 일반 비빔면과 같습니다.



시식




 소스의 양이 많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면과 비벼주니 검붉은 색을 띠어 매워 보입니다. 일반 비빔면과 마찬가지로 조그만 김 조각도 있습니다.



후기


 일반 팔도 비빔면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실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익숙한 그 맛입니다. 솔직히 맛의 차이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만 매운맛이 일반 비빔면보다 약 1.3배 정도로 일반 팔도 비빔면을 먹었을 때도 매콤한 느낌이었는데 팔도 쫄비빔면은 조금 맵다는 느낌이 듭니다.

 표지에서 강조하던 쫄깃 탱탱한 면발도 일반 라면보다 살짝 쫄깃할 뿐이라 크게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팔도 쫄비빔면은 팔도 비빔면보다 약간 더 매운 비빔면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고 팔도 비빔면보다 매운 비빔면을 찾으신다면 팔도 쫄비빔면을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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